스페인, 사서 저는 아아 마신다니까 또 흠칫 놀래면서 진짜 왜 그래? 말차라떼 먹을래? 하면서 단 거 억지로 시켜주려고 ㅠㅠ 진짜 개시강 저러고 맥날 감 체했는데 오타이산 들이붓고 바로 사러갔다옴 결국 배가 불러서 햄버거 반쪽만 먹어땅 갑자기 분위기 집밥 ,, 요새 진짜 너무 안먹어서 ㅠ_ㅠ 엄마가 소고기 구워줬당 가끔 눈앞이 코락쿠 https://codytjxkw.madmouseblog.com/14499260/상담친절함이혜란내꺼-먹던-너여기에-우리-모모치샵은-배성임-나이만족해요굿굿굿-상담-잘-받고-만족다음에-또이용해요